반응형 가스비절약1 가스비 고지서가 갑자기 늘었을 때, 사용량 탓인지 단가 탓인지 구분하는 법 작년 겨울, 평소 3~5만 원대였던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 15만 원이 찍혀 있었습니다. 보일러를 딱히 많이 튼 기억도 없어서 처음엔 검침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계산해보고 나서야 원인을 알았는데, 사용량이 늘었는지 단가가 올랐는지를 나눠서 보면 원인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사용량이 원인일 때 — 얼마나 썼는지부터 확인계량기에는 ㎥(부피)가 표시되는데 고지서에는 MJ(메가줄)라는 열량 단위가 나와서 처음엔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가스는 산지나 계절에 따라 포함된 에너지량이 조금씩 달라서,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부피가 아니라 실제 사용한 에너지 총량(열량) 기준으로 요금을 매기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사용 열량(MJ) = 사용량(㎥) × 온압보정계수 × 평균열량(MJ/㎥)사.. 2026.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