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RP1 옆자리 동료는 80만 원 환급받고 저는 20만 원 더 냈습니다 — 연금저축의 차이 연봉이 비슷한 두 사람이 연말정산에서 정반대 결과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 5년 차 무렵 옆자리 동료는 80만 원을 환급받았는데, 저는 같은 해 20만 원을 추가로 냈습니다. 차이는 연금저축이었습니다.동료가 한 것 — 매달 30만 원동료는 연금저축에 매달 30만 원(연 360만 원)을 납입하고 있었습니다. 세액공제는 소득 자체를 낮추는 소득공제와 달리, 이미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방식이라 체감 효과가 훨씬 큽니다. 동료의 총급여는 5,500만 원 이하 구간이라 공제율 16.5%가 적용됐고, 360만 원 × 16.5% = 59만 4천 원이 세금에서 그대로 빠졌습니다. 원천징수된 세금이 그보다 많았으니 차액만큼 환급된 것입니다.내가 안 한 것의 대가저는 연금저축을 "나중에 받는 노후 돈"으로만.. 2026.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