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면 내 여행비·직구·기름값이 어떻게 달라질까? — 생활비와 환율의 연결 고리
최근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인 1,47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기준금리 인상(2.50%→2.75%)이 원화를 강세로 돌린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 이 환율이 나와 무슨 상관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저도 여행 예산을 계산하다가 환율 때문에 예상보다 10만 원 가까이 차이 나는 걸 보고, 그제야 환율을 신경 쓰기 시작했습니다.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680달러(항공권+숙박+현지경비) 규모의 여행을 기준으로, 환율이 1,350원이었을 때와 지금(약 1,490원) 사이의 차이를 계산해봤습니다.1,350원일 때918,000원지금(1,490원)1,013,200원같은 여행인데 95,200원 차이가 납니다. 100원 차이마다 대략 6.7%씩..
2026. 2. 4.